국민의힘 창원특례시장 후보에 강기윤 전 의원 확정…경선 통해 최종 선출

코리아이글뉴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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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30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주거지역 규제 완화 등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국민의힘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30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주거지역 규제 완화 등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국민의힘이 오는 6·3 지방선거 창원특례시장 후보로 강기윤 전 국회의원을 최종 확정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창원시장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강기윤 예비후보가 경쟁 후보들을 제치고 공천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당원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 후보는 김석기, 조청래 예비후보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며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앞서 강 후보는 지난 2월 25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10만 개 창출과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에너지 연금 100만 원 지급’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창원 출신인 강 후보는 마산공업고등학교와 창원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창원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LG전자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창원국가산업단지에서 기업을 창업해 경영 활동을 이어왔다.
정치 경력으로는 경상남도의회 제7·8대 도의원을 지냈고, 제19대와 제21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또한 공기업인 한국남동발전 사장을 맡아 공공기관 운영 경험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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