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째 생일을 준비한다. 컴투스의 효자 종목이자 전 세계 전략 게임의 교과서로 불리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출시 12주년을 앞두고 글로벌 이용자들을 소환하기 시작했다.
2014년 첫선을 보인 이후 몬스터 조합의 묘미를 전파하며 K-게임의 위상을 지켜온 이 작품은, 올해를 단순한 기념일이 아닌 팬들을 위한 '헌정의 해'로 정의했다.
이번 전야제는 그 거대한 여정의 서막이며, 이용자들은 벌써부터 천공의 섬에서 펼쳐질 축제의 규모에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다.
본격적인 잔치에 앞서 마련된 이번 전야제는 4월 12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열린다. 핵심은 '미리 준비하는 보상'이다. 아레나와 점령전 등 평소 즐기던 콘텐츠를 플레이하며 미션을 달성하면 '12주년 기념 코인'을 손에 넣을 수 있는데, 이 코인은 추후 공개될 메인 이벤트에서 특별한 선물로 바꿀 수 있는 핵심 재화다.
최대 550개까지 확보할 수 있는 이 코인은 단순한 아이템을 넘어, 12년 동안 동행해 준 팬들에게 컴투스가 건네는 감사의 징표이기도 하다.
데일리 미션을 수행해 퍼즐을 하나씩 완성해 나갈 때마다 6성 전설 등급 룬과 전설 등급 아티팩트 등 성장에 필수적인 아이템이 쏟아진다.
여기에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팬 콘서트 초대장' 콘셉트의 티저 이미지는 축제의 기대감을 끌어올리며, "Coming soon on stage"라는 문구와 함께 예고된 10회째 e스포츠 대회까지, 컴투스는 올 한 해를 온전히 이용자들의 화력으로 채우겠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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